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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6회 발행(주간,프랑스판)

 

Le Monde (French pronunciation: English: The World) is a French daily evening newspaper with a circulation as of 2004[update] of 371,803. It is considered the French newspaper of record, and is generally well respected, often the only French newspaper easily obtainable in non-Francophone countries. The newspaper should not be confused with the monthly publication Le Monde diplomatique, of which Le Monde has 51% ownership, but which is editorially independent. Le Monde - founded by Hubert Beuve Mery at the request of General Charles de Gaulle after the German army was driven from Paris during World War II - took over the format of Le Temps, whose reputation had suffered during the Occupation. Beuve-Mery reportedly demanded total editorial independence as the condition for his taking on the project. Its first edition appeared on December 19, 1944. Le Monde has been available on the Internet since December 19, 1995. It is the principal publication of Groupe La Vie-Le Monde. 

 

르 몽드는 2004년 현재 발행 부수가 37만 1803부인 프랑스 일간 이브닝 신문입니다. 이 신문은 프랑스의 기록적인 신문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대개 프랑스 이외의 국가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프랑스 신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르 몽드는 월간지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과 다른 별개의 신문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리에서 독일군을 몰아낸 후 휴버트 뷰브 메리가 샤를 드골 장군의 요청으로 세운 르 몽드는 점령 기간 동안 명성을 잃었던 르 탬프를 이어 받았습니다. 뷰메리는 창간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완전한 편집 독립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초판은 1944년 12월 19일에 발행했습니다. 르 몽드는 1995년 12월 19일부터 인터넷 신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르 몽드는 Groupe La Vie-Le Monde의 주요 출판물입니다.